앤서니 버착은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면서 UFC 최초 1승을 거뒀다. 버착은 조 소토를 7월 UFC 뉴올리언스 대회에서 KO시켰다. 버착은 UFN 11월 7일 상파울루 대회에서 무패의 토마스 알메이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