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1에 앞서 앤서니 존슨과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의 경기를 다시 본다. 이 경기에서 존슨은 노게이라의 안면에 펀치 연타를 퍼부어 TKO승을 거두고 자신의 피니시 능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