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기록 중이던 헤비급의 "하파" 트래비스 브라운이 UFC 168에서 조쉬 바넷을 1라운드만에 KO로 쓰러뜨리며 연승을 이어나갔다. 브라운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181에서 브랜든 샤웁을 상대로 또 한번의 승리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