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코 크로갑은 커리어동안 수 많은 1라운드 피니쉬를 기록하고 했다. 하지만 예상과 반대로 UFC 70에서 가브리엘 곤자가는 하이킥으로 베테랑 크로캅을 넉아웃 시키며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