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을 상실한 후, 헤난 바라오는 UFN 마치다 vs. 달러웨이 대회에서 미치 가뇽을 서브미션으로 잡아내며 타이틀전 패배의 충격을 털어낸다. 바라오는 5월 29일 라스베이거스 대회 공동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