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의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조 로존이 제이비 바너를 상대로 자신의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서브미션 승리를 추가했다. 로존은 UFC 183에서 알 이아퀸타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