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케이스가 UFN 사이타마 대회에서 도쿠도메 카즈키를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잡아내며 UFC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케이스는 현재 4연승을 기록 중이며 3월 19일 UFN 브리즈번 대회에서 제이크 메튜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