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의 프로경기를 치른 카와지리 타츠야는 UFC 데뷔전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잠재운다. 카와지리는 데니스 시버를 UFN 베를린 대회의 공동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