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신의 라이트급 파이터 얀시 메데이로스가 조 프록터에 치명적인 스피닝 백킥을 선사한 뒤 길로틴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메데이로스는 UFN 뉴올리언스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