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013년의 가장 기대되는 경기를 펼친다. 또 데미안 마이아가 조쉬 코스첵을, 료토 마치다가 필 데이시브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