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에 크리스 와이드먼은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 앤더슨 실바를 잠재웠다. 와이더먼은 오는 12월 29일에 그당시 자신의 승리가 운이 아니였음을 증명하고 챔피언 벨트를 지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