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쇼군이 옥타곤에 들어설 때의 감정, 자신감, 파이터 인생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쇼군은 UFC 190 코메인이벤트에서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와 10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