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존 도슨은 UFC 데뷔전을 치르는 대럴 몬태그에게 따뜻한 환영인사를 할 마음은 없었다. 도슨의 다음 경기는 UFC 191 대회에서 치르는 플라이급 타이틀전,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2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