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공백기를 보낸 라샤드 에반스가 UFC 192 대회에서 옥타곤으로 돌아와 라이언 베이더를 상대한다. 양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겨 자신이 No.1 컨텐더라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