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3 대회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론다 로우지와 홀리 홈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얼굴을 맞댄다. 또한 공동메인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는 요안나 예드제직과 발레리 레토뉴도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