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마이아가 UFC 194 대회에서 군나르 넬슨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3-0 판정승을 거둔 마이아, 2명의 부심은 30-25로 채점했으며 유효타격은 218-6으로 마이아가 크게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