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 넘버 1 컨텐더 카를로스 콘딧이 자신의 고향인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를 소개한다. 콘딧은 이 도시가 자신에게 지니는 의미, 그리고 수많은 위대한 선수들이 이 도시에서 배출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콘딧은 UFC 195 대회에서 로비 라울러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