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해설자 조 로건이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UFC 웰터급 로비 라울러일 것이다. 라울러가 옥타곤에서 어떤 경기를 치렀는지 살펴보자. 조 로건이 라울러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8개 경기에 대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