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페 미오치치가 UFC 195 대회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에게 TKO승리를 거둔 후 자신의 목표를 공개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에게 1라운드 승리를 거둔 미오치치는 "타이틀 도전권을 원한다!"며 UFC 대표 데이너 화이트에게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