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기자 메건 올리비의 데이너 화이트 대표 인터뷰. 화이트 대표가 역사적인 UFC 196 대회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이번 대회에서 네이트 디아즈가 코너 맥그리거에게 UFC 최초의 1패를 안겼으며 미샤 테이트가 홀리 홈을 꺾고 여성 밴텀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