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기자 메건 올리비가 조르주 생 피에르와 백스테이지에 대화를 나눴다. 생 피에르는 자신의 근황과 함께 최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체조 훈련, 맥그리거-디아즈 대결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