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테이트는 UFC 196 대회에서 치르는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타이틀전이 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현재 4연승을 기록 중인 미샤 테이트는 3월 5일 토요일 홀리 홈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에서 타이틀 획득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