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페티스와의 단독인터뷰. 페티스는 어떻게 UFC의 전사로 거듭났는지를 밝힌다. 격투기 수련 경력 및 '쇼타임'이란 별명을 얻게된 사연도 공개한다. 페티스는 4월 23일 UFC 197 대회에서 바르보자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