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7 대회, 다니엘 코미어는 옥타곤 사이드에 앉아 경기를 해설했으며, 존 존스는 라이트헤비급 잠정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코미어가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응해 존스와의 재대결, 그리고 타이틀 통합전에 대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