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우스 존슨이 UFC 197 대회에서 헨리 세후도를 KO시키며 UFC 9연승, 8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수립한다. 존슨은 UFC 역사에서 유일한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지위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