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가 UFC에서 사상 최초로 다체급 벨트 동시 보유를 노린다. 맥그리거는 UFC 197 대회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도전한다. 대회의 공동메인이벤트에서 홀리 홈이 미샤 테이트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