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코미어는 존 존스가 UFC에서 싸우지 못했던 기간 동안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을 방어해왔다. 4월 23일 UFC 197 대회에서 코미어는 존 존스와의 경기에서 복수를 노린다. 존 존스는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대회는 PPV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