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8 대회에서 운명이 갈린 두 선수, 새로 챔피언으로 등극한 스티페 미오치치와 타이틀을 뺏긴 파브리시오 베우둠의 환희와 고뇌에 대해서 살펴보자. UFC 파이트패스에서 전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