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 랭킹 4위 아만다 누네스가 UFC 200 대회에서 챔피언 미샤 테이트에게 도전한다. 누네스는 니나 안사로프가 자신이 정상에 이르도록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타이틀 도전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