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에와 함께 UFC 192 대회로 돌아가보자.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코미어. 어떻게 경기를 준비하고, 치렀는지, 경기 후 어떤 심정이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