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최고 최대의 대진을 자랑하는 UFC 200 대회,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공동메인이벤트 대진으로는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대결이 새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