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1 대회에서 두 명의 KO 전문가가 맞붙는다. 로비 라울러와 타이론 우들리는 UFC 201 대회에서 웰터급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대회는 7월 30일(현지시각) 아틀란타에서 PPV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