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라울러가 UFC 201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타이런 우들리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 로즈 나마유나스와 카롤리나 코발키비츠 양 선수는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대회의 공동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