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신의 자부심을 지닌 맥스 할로웨이와 얀시 메데이로스. 메데이로스는 9월 10일 UFC 203 대회에서 하와이를 대표해 션 스펜서를 상대한다. 본 경기는 파이트패스 중계 프렐림 대진의 메인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