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라스베이거스 UFC 207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론다 로우지,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에 도전해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도미닉 크루즈는 코디 가브런트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