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토프와 토니 퍼거슨이 UFC 209 대회에서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양 선수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경기, 조 로건 UFC 해설자가 승부를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