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조제 알도가 고향 팬 앞에서 공개훈련을 실시한다. 알도는 UFC 212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러야 한다. 알도, 할로웨이, 클라우디아 가델랴,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가 참가한 공개훈련의 하이라이트를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