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할로웨이는 종합격투기 역대 최강의 페더급 선수로서 조제 알도가 쌓아올린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브라질에 도착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할로웨이는 알도에게서 어떠한 변명도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