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유력한 타이틀 도전자로 평가 받던 마이크 스윅, ‘식도연축(esophageal spasms)’ 질병으로 인해 2년 이상 옥타곤을 떠나야 했던 그가 디마커스 존슨을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