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V로 중계되는 UFC 207 대회를 통해 론다 로우지가 복귀전을 치른다. 로우지는 현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에게 도전해 자신의 타이틀을 되찾고자 한다. 대회는 12월 30일 동부 오후 10시/서부 7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