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새 시즌 시작을 앞둔 TUF, 팀 코치를 맡은 클라우디아 가델랴가 요안나 옌제이치크와의 라이벌 구도, 1차전 이후 악화일로를 걸었던 서로에 대한 악감정에 대해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