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페티스, 짐 밀러가 이야기하는 UFC 213 대회 대결. 페티스는 과거의 기량을 회복했다 자신한다. 밀러는 페티스와 같은 파이터를 상대로 오늘의 명승부 경기를 만들어내는 도전 과제를 부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