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UFC 210 대회에서 앤서니 존슨을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미 마누와에게 관심을 돌렸다. 양 선수의 트위터 설전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