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는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상대한다. 2013년 및 2014년 최고의 기대주로 꼽혔던 페티스는 현재 라이트급으로 옮겨 고향 밀워키 및 앨버커키를 오가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