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준비하며, 치르며 겪는 수많은 정신적 압박들, 하지만 프랭크 미어에게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곳은 다름아닌 옥타곤이다. 프랭크 미어가 이야기하는 파이터로 거듭난 배경. 미어는 3월 19일 UFN 브리즈번 메인이벤트에서 마크 헌트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