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크루즈가 UFN 보스턴 대회에서 TJ 딜라쇼와 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크루즈는 2011년 마지막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으며, 이후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을 내려놔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