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도미닉 크루즈는 부상으로 경기출전이 힘들어지자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왔다. 일요일 크루즈는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으로 돌아와 TJ 딜라쇼와 밴텀급 타이틀 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