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알바레즈가 UFN 보스턴 대회에서 앤서티 페티스를 꺾은 후 타이틀 도전자 자격을 요구했다. 알바레즈는 경기 내내 페티스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며 2-1 판정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