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파이터 군나르 넬슨은 피니시를 즐긴다. 하지만 선수 생활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법을 들고 나온다. 넬슨은 UFN 글래스고 대회에서 산티아고 폰시비니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