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일요일 UFC가 메인이벤트 데릭 루이스 vs. 트래비스 브라운 헤비급 경기로 돌아온다. 쿠바의 올림픽 국가대표 유도선수였던 헥터 롬바드가 전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를 미들급에서 상대한다.